며칠 전 친구랑 인터넷으로 아이쇼핑을 하다가 위 사진의 신발을 발견했습니다.

Nike ACG Manoa ( 나이키 ACG 마노아 ) 라는 제품인데요.

딱 보자마자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마침 근처에 있던 백화점으로 달려갔습니다...

그런데... 한국에서는 안 파는 제품이더군요 ㅠㅠ

그래서 요즘엔 해외 직구 대행(?)을 해주는 곳도 많다고 들어서 인터넷으로 사려고 열심히 찾아봤더랬죠.

그런데 이게 사이즈가 또 말썽이네요...

제가 남자치고는 좀 작은 사이즈를 신어서 보통 245~250을 신는데 그 사이즈가 없네요...

위에 캡쳐한 건 일부분이고 엄청 많이 찾아봤는데 사이즈 자체가 없거나 여성 사이즈로 있으면 품절....

하... 도대체 이 신발을 어떻게 구해야하는 건가요....ㅠㅠ


'Life > 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Nike  (8) 2015.11.27
여유  (2) 2015.11.19
운전  (0) 2015.11.16
  (0) 2015.11.13
  1. 카라멜계산기★ 2015.11.28 12:11 신고

    흠 보통 대리점같은데 말하면 다른 지점하고 연결해서 구해주지 않나요?

    • Medew 뫼듀 2015.11.30 21:49 신고

      이건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이라 직구로 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...ㅠㅠ

  2. PinkWink 2015.12.01 09:13 신고

    예뻐보이네요. ㅎ^^

  3. 악랄가츠 2015.12.01 20:38 신고

    인기 상품은 늘 품절!
    정말 미리 사시는 분들 대단하신 거 같아요!

  4. 피아랑 2015.12.10 04:19 신고

    헐 제가 지금 캐나다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.. 저걸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..
    약간 무겁고.. 또 검은색을 사려니 너무 군화같아서 사려다 말았었는데요, 한국에서 팔지 않는군요.ㄷㄷ.. 갑자기 급 뽐뿌가. ㅋㅋ

    • Medew 뫼듀 2015.12.10 15:49 신고

      검은색은 저도 너무 군화같은 느낌이 나서 좀...ㅎㅎ
      전 조만간 해외 나갈 일이 있어 그 때 신어보고 사려고 합니다~^^

오늘은 어쩌다보니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습니다.

하루 종일 방 안에서 휴대폰과 컴퓨터만 들여다 보았네요...

가끔 이런 여유도 좋을 수 있겠지만 오늘은 스스로가 굉장히 한심하게 느껴집니다....

만화가 이말년씨가 그린 그림인데 오늘의 제가 딱 저 모습인 것 같습니다. ㅎㅎㅎㅎㅎ


'Life > 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Nike  (8) 2015.11.27
여유  (2) 2015.11.19
운전  (0) 2015.11.16
  (0) 2015.11.13
  1. 카라멜계산기★ 2015.11.20 19:25 신고

    전 사랑니뽑고 출혈로 나갈수없게되어 안나갔네요 ㅠ ㅋㄱㅋ

지난 금요일 서울은 비가 매우 많이 내렸습니다.

간만에 온 비라 많은 사람들이 매우 반가워 했던 것 같지만 차 안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던 저로서는 굉장히 힘든 하루였습니다ㅠㅠ

비가 오니 온 서울 사람들이 다 차를 끌고 나왔는지 차가 너무 많아서 도로가 거의 주차장이었습니다.

저는 또 성질이 급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가보겠다고 차가 없어보이는 차선으로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하면서 도로를 종횡무진했습니다.

근데 가다 보니 제가 한참 전에 빠져나온 차선에 있던 차들이 저를 앞질러 가더군요...

역시 한 우물만 파야한다는 선조들의 말씀 틀린 게 하나 없는 것 같습니다.

그래서 그냥 가던 차선에서 눌러앉아 천천히~ 갔습니다.

가만히 브레이크를 밟고 빗소리를 들으며 앉아있으니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.

처음 운전을 배울 때도 생각났습니다.

운전을 하기 전에는 영화 같은 것만 보고 멍청하게도 핸들도 팍팍 꺾고 엑셀도 팍팍 밟아야 차가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

근데 막상 해보니 진짜 엄청 살살 부드럽게 만져줘야 하더군요 차라는 놈이...

또 재밌는 생각이 난 게... 어릴 때는 누구나 영화같은 삶을 꿈꾸죠.

초등학교 때는 장래희망도 다 대통령, 판사, 의사... 등등 멋진 직업들을 꿈꾸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고 현실을 마주하게 되면 사실 그런 역동적인 삶을 산다는 건 힘들다는 걸 깨닫죠.

그렇게 조금씩 인생의 핸들을 부드럽게 잡아가며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살아가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.


그냥 비오는 날 차 안에서 혼자 생각하고 적어놓았던 것들인데 주말 다 지나고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...

결론은 뭐... 운전이라는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 그런지 사람 사는 것과 참 비슷한 것 같습니다.

조심조심 양보운전, 안전운전 하듯이 인생도 주변 사람들 배려하고 안전하게 가야 하는 걸까요?

아니면 오프로드 차량을 타듯이 영화처럼 살아가야 할까요?

운전 하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...

'Life > 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Nike  (8) 2015.11.27
여유  (2) 2015.11.19
운전  (0) 2015.11.16
  (0) 2015.11.13

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.

오늘, 아니 이제 시간 상으로는 어제 수능이 있었습니다.

벌써 수능 본 지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.

친구 중 하나가 의대에 진학하겠다고 늦은 나이에 다시 수능을 쳤는데 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.

그래도 잘 되길 빌어주고 싶네요...

늦둥이 동생이 고2라서 수능 관련 소식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.

모든 수험생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더욱 더 밝은 미래가 있길 바랍니다.

덧붙여 제 앞에도 밝은 미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

'Life > 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Nike  (8) 2015.11.27
여유  (2) 2015.11.19
운전  (0) 2015.11.16
  (0) 2015.11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