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소소&&小小&&soso"

라는 블로그 제목은 이 블로그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뜻합니다.

첫째로,

'소소'한 이야기,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고

둘째로,

가면 갈 수록 줄어들어 '小小'해지는 공부를 조금이나마 이 블로그에 담고 싶었으며

마지막으로,

요즘 so so한 상태인 제 인생을 표현하고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.

그래서 이 블로그는 앞으로

담담하게 소소한 일상과 공부, 그리고 제 인생에 대해서 담아 보는 공간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.

잘 부탁드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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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1월 10일 저녁 9시 5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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