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어쩌다보니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습니다.

하루 종일 방 안에서 휴대폰과 컴퓨터만 들여다 보았네요...

가끔 이런 여유도 좋을 수 있겠지만 오늘은 스스로가 굉장히 한심하게 느껴집니다....

만화가 이말년씨가 그린 그림인데 오늘의 제가 딱 저 모습인 것 같습니다. ㅎㅎㅎ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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